[20190722] 2. 뷔르츠부르크 궁전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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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뷔르츠부르크 역 내부 사진이에요...

ICE도 정차하는 역이라 그런지몰라도 평일 아침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요..

 

 

밖으로 나와서 한 컷 찍어봤어요...

그냥 이렇게보면 크게 안보이는거 같긴한데.. 안에보면 여러 시설들도 많고 정차열차도 많고 그러더라고요..ㅋㅋ

 

 

조금 더 나와서 한 컷 남겨봤어요..

트램도 다녔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저는 어플의 도움을 받아서 버스타고 뷔르츠부르크 궁전 근처에 도착...

사진에 있는 저 버스를 탔는지도 가물가물...ㅠㅠ

 

 

어쨌든 뷔르츠부르크 궁전에 도착은 잘했습니다..ㅋㅋ

앞에는 무슨 공사를 하는건지 보호막같은게 있고 그러네요...

 

 

옆쪽에서도 찍어보고

 

 

 

이곳저곳 막 찍어봤어요..ㅋㅋ

바로크 양식이라는데... 이런쪽은 지식이 없어서...ㅠㅠ

 

 

내부 구경도 했는데...(이건 돈을 내야합니다..)

촬영은 안되는지라... 내부사진은 없어요...ㅋㅋ

 

기회가 되신다면 내부 구경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시설도 잘해놓은듯 싶고요..

 

저는 내부 구경을 하고 정원으로 이동.. 이거는 무료입니다..ㅋㅋ

 

 

여름날이라 그런지 햇볕도 상당한듯 싶었어요...

나중에 언급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썬크림같은거 안바드로 다니다가 결국 팔뚝같은데 타버려서...ㅠㅠㅠㅠ

 

 

싱그러운 느낌이...ㅋㅋ

근데 혼자라는건 함정입니다..ㅠㅠ

 

 

 

궁전모습으로 여러컷...!ㅋㅋ

시간이 여유있고, 날씨가 좋다면 한쪽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보면서 분위기도 잡아보고 싶고... 그런마음..??ㅋㅋ

 

 

혼자지만... 이런 길도 걸어보고요...

 

 

이렇게 잡아도 뭔가 모양새가 나오는거 같은...ㅋㅋㅋㅋ

정원이 예뻐서 그런가...ㅋㅋ

 

 

 

분수대도 빠질 수 없고...!

 

 

 

 

독일의 궁전? 같은 곳에 관심 많고... 정원같은거 좋아하면 관광하기에 좋은 장소 같아요...ㅋㅋ

저는 이런 정원같은거 보는 것도 좋아서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뷔르츠부르크 궁전 관람 마치고 역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