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 이 글은 제 개인블로그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에 같은 내용을 올립니다.
(제목 양식 등을 비롯하여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부스키역 도착해서 나오는 통로입니다...
미술관 같이 전시물들이 있네요...
관광객 맞이 차원일까요??ㅎㅎ
관광객 맞이 차원일까요??ㅎㅎ이부스키역 나와서 건너편에서 사진 한 컷 찍습니다...
나무들을 보니... 남쪽나라에 온 느낌이 납니다...
스나무시회관으로 가기위해서는 버스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으나 대략 15~20분 가량 잡아야하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버스가... 우리나라 대도시처럼 자주있는 편은 아니니...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다행이도 이부타마 시간이랑 잘 맞았네요...
이 버스 타는거 아닙니다..ㅎㅎㅎ
기다리다가 찍은 버스인데...
카고시마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 같더라고요...
저는 요 버스를 탔씁니다!
제가 탔던 다른 버스에 비해 살짝 작은 사이즈 같았어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한산한산~
버스를 약 5~10분 가량 타니 목적지 도착...
한국어로도 안내방송이 나와요... 저는 스나무시어쩌고 나오고나서 바로 벨눌렀죠...ㅎㅎㅎ
스나무시회관 외부 모습입니다...
모래찜질 이용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이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과정은 유카타로 갈아입고... 해변으로 이동 후 모래찜질 하고나서... 샤워 등으로 모래를 털어낸 후...
온천을 즐기는 과정입니다~
한 층 내려와서.... 옷을 갈아입고...
옷을 갈아입고 모래찜질하러 가고있습니다...
이 해변가에서 모래찜질을 하게되지요...ㅠㅠ
모래찜질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직원분이 사진도 찍어줍니다... 일단 저의 잘생기지 않은 얼굴은 자체검열...ㅠㅠㅋㅋㅋㅋ
모래찜질을 약 10분가량 하고 모래를 털어낸 후 온천을 즐기고 나오면 됩니다~
모래찜질을 마치고... 온천을 즐기고 나왔습니다...
이부스키역으로 돌아가는 버스도 시간을 잘 맞춰야합니다..
물론 걸으면서 동네구경해도 됩니다~
관광지이나...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고 해야할까요??
한적한 분위기에 잠시 생각에 잠겨보기도 했네요....
떠나기 전에 스나무시회관 사진 찍어보고...
죠~~기에서 오는(사진에 버스 안보임...ㅋㅋ) 버스를 타고 이부스키역으로 돌아갑니다..
이 버스도 한산하네요...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부스키역에 도착...
이부스키역 바로 앞에 족욕탕이 있어요...
열차시간까지 여유가 있으시다면... 족욕을 즐기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저는 이제... 다시 이부타마열차를 타고 카고시마추오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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