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5. 타이난 관광, 션농지에와 BCF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츠칸러우 관람을 마치고, 션농지에로 이동합니다..

션농지에까지 걸어서 갔는데... 중간중간 식당같은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쯔주찬인가요? 대만현지식으로 나오는 식당같은데...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마침 당시 시간대도 점심시간 근처까지 왔으니까요...ㅋ

 

 

조금 걷다보니 션농지에 도착...

 

 

타이완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편하게 산책하기 좋은 길...

 

과거모습을 간직하면서 소박한 느낌이 드는 그런 길이라고 해야할까요??

 

 

중간중간 예쁜 가게들도 있고요...

들어가서 물건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구입하는것도 좋겠죠...ㅋㅋ

 

 

제가 갔을때는 평일 오전시간대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은 많지 않았네요..

그래서인지 관람하기 더욱 좋았던거 같은...ㅋ

 

 

 

오래된 것 처럼 보이면서도 대만 특유의 무언가의 분위기를 풍기는 션농지에..

타이난에 오시면 산책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션농지에 산책을 마치고 BCF(BLUEPRINT CULTURAL&CREATIVE PARK),藍晒圖文創園區로 이동합니다..

걷기 애매해서 택시를 이용헀는데...

택시기사님께 블로그페이지를 보여주면서 행선지 알려드리니 이해하시더라고요...ㅋㅋ

 

 

BCF도착...!

 

션농지에가 과거 모습을 간직한 분위기라면..

이 곳은 현대적 느낌을 풍기는 장소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둘러보려니 BCF를 알리는 표시가 보이네요...ㅋ

 

 

마스코트 같은데... 저를 환영하는듯한 느낌...ㅋㅋ

 

 

기존 것들을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꾸민듯한 건물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아기자기한 가게들 많이 몰려있는 그런곳들을 걷는 느낌도 나고요...

 

 

 

어떻게보면... 깔끔하게 잘꾸민 동네들 있잖아요..?

그런 동네들 걷는 느낌도 나네요...ㅎㅎ

 

 

건물 이쁘게 잘 꾸며놓은듯 해요...

 

 

제가 봤을때는 공방같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우리동네가 이런 느낌이라면 아침이 즐거울 것 같은 느낌도...??ㅎㅎ

이렇게보니 TV같은데서 보면 유럽의 한 동네같은 느낌도 드네요...ㅋ

 

 

벽화도 이쁘게 그려져있네요...

 

 

BCF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BCF를 둘러본 뒤...

어떻게보면 짧다고도 볼 수 있는 타이난 관광을 마무리하고... TRA타이난역으로 이동하기위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