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1 [20201021] 2. 묵호에서 거동탕수육, 논골담길..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해역에서 하차 후 택시를 이용해서 묵호로 이동했어요.. 동해역보다는 묵호역이 더 가깝긴하나, 열차운행 개편으로 태백선에서 묵호역까지 환승없이 이동이 어려우며, 제가 이동한 시간대는 동해역에서 환승시간도 안맞아서 동해역에서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래도 동해시 내 이동이라그런지 생각보다 택시요금은 덜 나왔어요.. 묵호쪽으로 오니 바다가 바로 보여요... 다만, 이 날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간대도 시간대다보니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점심식사 장소는 거동탕수육!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어가 들어간 탕수육.. 2020.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