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151 [20130128] 6. 융캉제 구경하기~ 딘타이펑에서 배를채우고 융캉제 구경을 시작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망고빙수를..ㅋㅋㅋㅋ '빙관'이라는 가게이름으로 망고빙수를 처음 시작한 곳이라고하는데.. 지금은 이름/주인도 계속 바뀌었다는군요.. 하지만 과거명성덕택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군요.. 번호로 보고 시키면 되기때문에 저처럼 중국어 전혀몰라도 주문이 어렵지 않아요~ 제가 시킨 망고빙수!! 진짜.. 너무너무 맛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요..ㅠㅠ 제가 그래도 남들보다 더 먹는다는 편인데도.. 1/3가량 남기고나온..ㅠㅠ 여자들끼리가면 셋이서 먹어도 충분할 듯...??ㄷㄷㄷㄷ 그래도 망고빙수를 맛있게 먹었으니~ 진짜 구경시작..ㅋㅋ 융캉제 다니다보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요~ㅎㅎ 넉살 좋은 분들은 안에 .. 2014.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