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1 [20170722] 7. 늘 아쉬운 순간... 여행의 마무리...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 이 글은 제 개인블로그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에 같은 내용을 올립니다. (제목 양식 등을 비롯하여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국제선터미널 도착.... 정말 여행의 마지막순간이 슬슬 다가옵니다....ㅠㅠ 출발항공편을 안내하고 있는 모니터.... 제가 탈 ZE642(TW8292)편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 윗쪽부분에 각각 대구, 부산으로 가는 에어부산 항공편에는 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가 붙은듯 싶네요... 아직 수속시간이 안되서 잠시 대기했다가... 탑승수속을 진행합니다... 제가 탄 이스타항공편은... 유니폼으로 봤을때... 전일본공수(ANA)쪽 직원분들이 나와서 진행하시는 .. 2017.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