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1 [20201023] 1. 마지막날 아침.. 소백여관에서 영주역으로..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 밤을 보낸 소백여관 숙소입니다.(사진은 밤에 자기전에 찍은..ㅋㅋ)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각각 개별룸(1인실, 2인실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제가 있던방은 1인실(침대)입니다.. 침대 등 기본적인 구성이고... 저같이 잠만자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혼자쓰는데도.. 3만원 냈죠..ㅋㅋ 보니까 소백여관(게스트하우스) 방이 많이있는게 아니고.. 1인실 침대방은 제가 쓴 방 하나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쓰실분들은 미리 예약하면 좋을듯 합니다. 계단이 상당히 가파른 편이긴한데... 샤워, 세탁할 때 말고는.. 2020.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