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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4

[20190720] 1. 첫 유럽여행의 설렘, 인천국제공항!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의 시작을 담당하다시피(?!)하는 5300번 공항버스입니다..ㅋ 보통 5300번 버스를 타고 공항을 오가니 이 버스가 여행의 시작 및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ㅋ 5300번 버스의 경우 양방향 모두 좌석예약이 가능해서 마냥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혼잡시간대의 경우 기점에서 만차가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런 걱정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도 받은 상태라서 수하물만 맡기러 왔습니다. 성수기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에어사이드로 입장! 사실 성수기라 보.. 2019. 8. 5.
[20130130] 9. CI9038(KE694)타고 인천공항으로.. 그리고 끝..ㅠ 이제 우리가 탈 비행기가 보이고....(B737-800) 탑승하러... 이 순간은 설레면서도 뭔가 아쉬움이 가득하네요..ㅠㅠ 올 때(B777-200)와는 다르게 작은 기종(B737-800)이라서 복도도 한 줄이고.. AVOD같은건 없네여...ㅋ 그래도 KE691/CI9037-KE684/CI9038조합이 일정 꽉꽉 쓸 수 있게하는 스케쥴이라.. 고맙다고 해야할까요??ㅎㅎ 비상구석이라 좌석간격은 다른좌석보다 조금 더 넓어요~ (사실 저 자리가 아니고 반대편...ㅋ 올 때랑 착각해서..ㅠㅠ) 비상구석이라 앞뒤간격이 더 넓지만.. 테이블은 팔걸이에서 꺼내는 방식이더라구요..(아래 잘려서 나왔네요...ㅋ) 그리고 앉아있으면 이쁜 누님께서(형이 올 때도 있지만ㅋㅋ) 네가 앉은데 비상구고, 비상상황에는 주변상황 확인.. 2014. 5. 10.
[20130130] 7. 밥먹고, 공항으로! 이제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아쉬운 마음에 역사주변 막 서성였는데.. 중앙홀에 푸요우마호(타로코호 후속버전) 관련 홍보가 있었던듯 싶군요.. 이~쁜 누님이 모형도 만지고.. 홍보물도 나눠주고~ㅋ 관련 정보는 요길 참고하세용~ 푸요우마호 내,외부 사진 http://cafe.daum.net/kicha/2z2y/552 푸요우마호 운행관련 소식 http://cafe.daum.net/kicha/ANp/3223 타로코호 정보 http://blog.naver.com/lee6166/120180989365 http://blog.daum.net/zenith2/15553694 저렇게 서성이다가... 2층으로 올라와서 점심을 먹습니다..ㅋ 떠난다고하지만 밥은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ㅋㅋ (근데 2층으로 올라가는 안내를 못찾아.. 2014. 5. 10.
[20130128] 1. 설레는 마음... 공항으로~ 사실... 예전부터 생각해오고 있던건데... 이제서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 결정하는 순간부터.. 항공권+호텔 확보된 이후.. 계속 설레던 순간... 그리고 실제로 실현되려는 순간.... 갔다와서 다시 쓰는 지금도.. 떨리고 그렇습니다..^^ 자유롭게 떠다니는걸 선호해서 그런지.. 다른 분들마냥 컨셉은 없지만.. 그래도 기차를 좋아하는 만큼.. 주요명소/맛집도 보면서... 기차도 많이타려고 했고, 굳이 컨셉을 잡자면 '기차와 함께한 대만여행!'이 되겠네요...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말도 안통하는 다른나라가서 혼자서 다닌다는 것에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했지만.. 재미나게 놀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앞에 잡설이 길었는데... 대만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이용하고자 하는 항공편.. 2014.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