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온천역1 [20221018] 1. 여행 셋째날 아침은 중부내륙선 KTX로~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행도 어느새 중반으로...ㅠ 출근할 때는 일주일이 오래걸리는거 같더니.. 여행중에는 참으로 금방금방 가는거같단말이죠.. SRT 탑승으로 처음시작할 때만해도 설렘으로 가득했다가.. 슬슬 복귀의 압박이 오고있는...?ㅋ 이 날은 중부내륙선 KTX 탑승때문에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집도 이천에서 멀지는 않기에.. 시작을 중부내륙선 KTX로 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만.. 어찌 짜다보니.. 수서-부산-거제-대전-이천이라는 코스가 나온...ㅋ 시내버스를 타고 부발역에 도착... 사실 임장(을 가장한 싸돌아다니.. 2022.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