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야경1 [20180719] 8. 지우펀에서 즐거운 시간, 야경 감상~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타이완하오싱 황금푸롱선(856번)을 타고 지우펀에서 내렸습니다. 버스안에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지우펀은 사람이 많아요... 일부 사람들은 따로 별명도 만들어서 부르는거 같더라고요...ㅋㅋ 일단 잠깐 쉬어갈겸 디저트를 흡입하러 갑니다..ㅋ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ㅠㅠ (찾아보니 라이아포위위엔? 맞는지 모르겠네요..) 타이완식 디저트로 기억합니다.. 떡같은것도 들어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달짝지근하면서도 시원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오랜만에 쓰다보니 가물가물...ㅠㅠ) 다시 지우펀 거리를 걸으면서... 이번에는 땅콩아.. 2019.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