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광장1 [20190726] 1. 독일에서 마지막 아침..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입니다.. 호텔 조식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여행을 다닐 때 마다 느끼지만 씁쓸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떠날 때는 참 설레고 좋았는데요..ㅋㅋ 마지막 날은 사실상 관광하는 일정은 없다시피하고... 물건들 좀 사고... 기차타고 공항가서 오는 일정 정도...? 그래도 물건사러 상점으로 갔습니다... 독일에서 꽤 알려진 마트 브랜드 같은데요... 편의점처럼 웬만한거 있을건 다 있는데.. 규모는 나름 큽니다... 편의점+다X소 같은 느낌이랄까요...? 와인으로 보이는 주류에... 미용도구? 같은 것도 있.. 2020.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