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2019. 7. 독일+잘츠부르크 여행

[20190721] 3. 쾰른 메세/도이츠역, 호엔촐레른 다리

by 그냥 직장인 2019. 8. 29.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하를 건너서...

 

 

승강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쾰른 메세/도이츠역의 구조가 나와있습니다.

 

제가 탄 ICE 128열차는 12번 플랫폼에 정차를 했기때문에 지하도를 건너서 나왔습니다.

다른 승강장들보다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쾰른 메세/도이츠 역을 빠져나와서 건물사진을 찍어봅니다.

이 역도 상당히 큰 역이라서 그런지 한 컷에 담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너편 사진도 찍어봤어요...ㅋ

이거만 보면 뭔가 조용한데 다리 건너가니 북적이는거 같았어요..ㅋ

 

 

저는 걸어서 라인강을 건너봤습니다.

호엔촐레른 다리 옆에 도보로 건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건너가면서 기차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ㅋ

 

 

 

플릭스 트레인의 모습입니다.

 

플릭스 버스가 엄청난 성장을 하면서 독일 고속버스 상당히 점유한다고 들었는데요..

 

유럽여행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플릭스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 걸로 알고있어요..

 

이 회사가 철도사업쪽에도 진출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플릭스 트레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버스사업을 보면 플릭스 트레인도 어디까지 성장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IC열차와 지역열차(RE)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IC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찍었는데...

 

https://www.bahn.de/p/view/service/zug/fahrzeuge/ic_2.shtml

여기 페이지에 나오는 열차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선로 옆쪽에 빽빽하게 뭔가 있는게 보일텐데...

자물쇠들.... 저는 그냥 웁니다..ㅠㅠ

 

건너편에는 다음편에 소개해드릴 쾰른 대성당이 보입니다..

 

 

호엔촐레른 다리를 건너면서 라인강의 모습도 한 컷 담아봤습니다.

 

 

 

걸어가다보니 ICE 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 컷 남겼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쾰른 중앙역의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쾰른 중앙역으로 바로 가는게 아니고 쾰른 대성당을 먼저 구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