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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_산천3

[20201020] 1. 둘째날의 시작, 목포에서 익산으로~!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날이 시작되었어요.. 저는 계획했던 일정을 수행하러 목포역으로 이동합니다.. 사실 원래계획은 둘째날 아침식사는 유달콩물가서 콩국수 먹는건데.. 계획이 바뀌면서 전 날 점심으로 먹었으므로 바로 목포역으로 갑니다. 하루만에 다시 찾아온 목포역..ㅋㅋ 열차 출발까지 시간이 남은편인지 제가 탈 KTX_산천 #508 열차는 탑승안내 표시가 안떴네요.. 좌석은 여유가 있는듯 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코로나 관련 열체크 하는 것으로 보이는 분도 한쪽편에 앉아계시네요.. 요즘 스마트폰 등 자가발권이 많아지면서 매표창구 이용인원이 전보.. 2020. 11. 7.
[20200628] 8. 동해역에서 KTX 탑승, 여행의 마무리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경리역 구경을 마치고 택시를 이용해서 동해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택시비용은 대략 15,000원쯤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삼척에서 동해로 넘어가는거라 그런지... 따로 할증이 60%인가? 붙는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세히 이해는 못했는데... 동해와서 요금올라가는거보니 160원씩 올라가던...ㄷㄷ 근데 사실 저는 택시가 온 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ㅋㅋ 모 어플을 통해 요청했는데... 택시가 삼척터미널에서 오더라고요...ㄷㄷ 동해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KTX 운행시작하면서 바다열차를 제외한 동해역 여객열차는 20.07. 기준.. 2020. 7. 10.
[20200531] 2. KTX타면 강릉까지 금방~(강릉선 KTX)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릉선 KTX 열차를 탑승하러 승강장으로 왔습니다. 제가 탈 열차는 KTX_산천 #855 열차.. 정차역은 청량리-만종-강릉 끝...ㅋㅋ 운행시간은 1시간26분 입니다..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에 비하면 빨리 강릉까지 갈 수 있는거죠! 요금도 청량리기준 일반실 26,000원, 특실 36,400원입니다.. (제가탄 #855열차같이 정차역이 적은 열차는 청량리기준 100원 정도 추가되더라고요..) 또한 청량리, 서울역을 바로 연계하면서 도심, 강북권 진입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855 열차는 운행할 KTX-산천 411호기..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