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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8. 7. 타이완 여행

[20180721] 2. 점심식사 후 타오위안 공항...

by 그냥 직장인 2019. 9. 12.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관람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그냥 가기 아쉬워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국립고궁박물원 내부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



음료(차 종류로 기억하네요..ㅋ)와 밑반찬류가 먼저 나오고요~



우육면 등장~! 두종류로 되어있는걸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판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제 여행일정을 마치고... 비행기 타러 이동...ㅠ



타이베이역으로 일단 도착해서.. 짐을 찾고...



공항첩운을 이용하러 왔습니다..

여행 마칠때 공항철도 타러오면... 뭔가 기분이 오묘하더라고요..


저는 여행을 마치고 아쉬움을 앉고가는데...

오시는 분들은 여행의 설레임을 가지고 도착하는 모습을 마주하는.....?



열차타러 들어왔습니다.. 공항으로 갈 때도 직통차를 이용합니다..

직통차를 잘 타면 되는데....



직통열차를 탔는데.....

롱시트 열차가 들어왔습니다...ㅠㅠ


전에 소개할 때 직통차는 크로스시트에 편의시설이 있다고 했는데...

이 차량은 롱시트... 그리고 충전공간, 정보 등 제공하는 모니터 등도 없었던거 같은...(이건 제가 못찾았을수도...ㅠ)


혼동우려가 있다는걸 알았는지모르겠지만..

출입문쪽 바닥에 '직통차'라는 표시를 하더라고요.....ㅠ



차량은 가와사키에서 제작한 차량인거 같습니다...



한쪽에 앉아서 거의 자다보니....

깨보니 공항에 왔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탄 열차는 2터미널이 마지막역이라...ㅋ



이제 항공기 티켓받으러 갑니다...

모바일 체크인은 했지만... 티켓받고, 짐도 맡기러....ㅋㅋㅋ



터미널 안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쪽 체크인하는 곳에가서 짐도 맡기고, 절차를 밟았습니다..



에어사이드 입장.. 사람들 엄청 많네요...ㄷㄷ



저는 이번에도 카드혜택을 이용해서 라운지에 왔습니다..



라운지에 음료 등도 있고요...



필요하면 요리도 요청 가능한거 같았어요...



샐러드 등도 있고요...



빵 과자 등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음식을 받아와서 먹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주문해서 받은 것 중에 고수(샹차이)가 있었는데 빼지 못했던거 같았어요...ㅋㅋ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ㅋㅋ



의자에 앉아서 편히 쉴 수도 있는 공간도 있는거 같았어요...


여기는 건물 중간쪽에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뚫려있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같은 이름인데 다른 공간에도 라운지가 있길래 이쪽으로도 와봤습니다...

역시 카드 혜택으로 입장...ㅋ



여기도 음식은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샐러드 등 있고요...




여러 음식 및 음료 등이 있어요...

공간은 처음 갔던 곳 보다 넓은거 같았습니다.



음식을 받아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라운지 이용하신다면 편하신 곳으로 가셔서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음식도 괜찮았고요...ㅋ



라운지 나와서 비행기 타기 전에...

안마의자도 체험해봤네요...ㅋㅋ


기억이 맞다면... 따로 비용은 없던거 같고.. 안내데스크(?!)같은 곳에 가서 코인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받아와서 투입하면 이용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비행기 타기전 안마의자 체험 제대로 하고 비행기타러 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