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2020.10. 늦은 휴가, 이곳저곳

[20201022] 1. 경포해변 일출, 경포호수..

by 그냥 직장인 2020. 12. 4.

*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또한 사진은 제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 등을 비롯하여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다를 바라봅니다.

 

참고로 이건 숙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를 보려고 일부러 바다가 보이는 방으로 선택했죠..ㅎㅎ

 

아직은 조금 어둑어둑한 모습입니다..

 

 

해가 뜨려는건지 주변이 조금씩 밝하집니다...

 

 

 

근데 구름이 있는게 아쉽습니다..ㅠㅠ

밑에도 보시면 일출보려고 해변가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해가 상당히 올라온듯 한데... 구름때문에...ㅠㅠ

 

 

그래도 이렇게 일출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뷰에 숙소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좋더라고요..ㅋㅋ

 

 

일출모습만 보기는 조금 그래서 해변가를 살짝 걸어보기로 합니다..

 

 

조용한 아침바다를 거닐면서 사색에 빠져봅니다..

가을바다의 느낌..ㅋㅋ

 

 

그리고 경포해변 산책 후 경포호수를 걸어봅니다..

경포쪽이 바다, 호수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숙소도 어떤 숙소는 바다뷰, 호수뷰 다 갖고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 멀리보이는 근사한 건물은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저는 숙소에서 잠만자는 스타일이긴한데... 인피니티풀인가? 거기 한 번 가보고싶긴합니다..ㅋㅋㅋㅋ

 

 

경포호수를 거닐고나서 숙소로 돌아가 짐을 정리하고

동해산타열차 탑승하러 강릉역으로 이동합니다.